저작권 : 선라이즈
영상소스 : Winny oki氏


자세를 보면 덮친.. (퍽)

아발론에 있던 기체의 빔으로 날라가버린 일행들.
이 앞 장면은 다소 수위(?)가 있으므로 생략합니다.
어쨌든 카렌을 알아본 스자크.

일단 젖었으니 -ㅁ-

일단 인질 확보를 하고 묶어둡니다.

이번에야말로 죽여야.. 응?

역시 이분들도....
유페미아는 루루슈를 알아봅니다.
살짝 놀란 기색이 역력한 루루슈.
결국 가면을 벗고 얼굴을 드러냅니다.

무슨 지뢰탐지기도 아니고 -_-

한편 현장에서는 유페미아를 찾아내려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잠수함 24시간 대기중 ㄳ

바다에서도 찾고있는 건가요?

세실 얼굴... 작붕?

이 사람.(금발) 슈나이젤.
준1급 명령을 한 분이죠.
세실이 궁금해서 물어봤더니 그렇다는군요.

어기~ 어차~ (퍽)

어쩔 수 없이 섬에 갇힌 커플들(?)
루루슈는 땅을 파서 채소같은걸 찾아보는 중입니다.
보다못한 유페미아는 과일이라도 따 와야겠다고 나섭니다.

어이쿠 손이 미끄러졌네

현역답게 실력을 발휘하는군요.

그래도 안전히 착지 ㄳ

카렌도 스자크가 대단한가봅니다.

루루 : 맛없게 보인다 이 과일들....

루루슈는 결국 채소 찾기를 실패하고 유페미아가 가져 온 과일로..

여긴 고단백 식사중 ㅇㅅㅇ

이쪽은 낚시질이 성공해서 생선구이를 먹습니다.

..........

다음 날, 어쩌다가 두 쌍은 만납니다.
일촉즉발의 상황인데요...

!!!!!!

갑자기 땅에서 기어스 표시가 납니다.
물론 루루슈의 눈에도 보였고요.

떠오르는 썩소계의 샛별?

여기 썩소를 짓는 분은 누구일까요?

루루슈님이 보고 계셔

어쩌다가 땅이 꺼져서 브리타니아쪽과 조우한 일행.
루루슈와 카렌은 가웨인이라는 나이트메어에 탔습니다.
바로 공중모함(수륙양용일까요?) 아발론에 있던 그 괴물 기체죠.

어쩔 셈이야?

전방의 사저란드도 뚫어버리고...

날아올라~

날아가는군요.
뭐 어차피 가웨인은 시험용 기체였나봅니다.

슈나이젤 오라버니 ㅠㅠ

슈나이젤과 유페미아의 감격적인 재회;;

!?

하지만 스자크는 자신이 살아남기 위해 항명을 한 혐의로 구속됩니다.
녹음본을 듣고도 얼떨떨한 스자크.

다음 화에서 뵙겠습니다!
Posted by 바티칸패스
:
BLOG main image
블로그 이전합니다
by 바티칸패스
DNS Powered by DNSEver.com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725)
공지사항 (22)
삶의 조각들 (7)
퍼즐 맞추기 (7)
망상의 나래 (47)
일본견문록 (34)
바티칸 미디어 (27)
VOD&리뷰 (266)
번역 (308)
AGLOCO[아글로코] (1)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

달력

«   2025/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otal :
Today : Yester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