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리즘 아크 6화 「기사들의 휴일」(무자막 감상)
이 애니메이션은 절대 19금이 아님. (...)
펠의 제안으로 학교에서 하산(?)해서 왕도(도심이라고 보면 됨)로 놀러가기로 한다.
친위대 3명은 통과하지 못한 관계로 보충.
카구라가 과녁 경품을 싹슬이(...)한 사이에 프리시아가 어느 점집으로 들어가는 걸
하야웨이도 같이 들어갔는데 공간이 비좁아서 이러저러 하다가(?) 바깥으로 넘어졌다.
분위기가 영 아니라서 도망쳐나와 아크티가 아르바이트 하는 곳까지 와버렸다.
백작님과 마주치고 길을 나서서 소문의 아이스크림 가게를 들리게 되었고
언덕 위 철제 풍차(?) 아래에서 먹다가 저런 장면이 연출. (...)
하야웨이가 나중에 바다로 같이 놀러가자고 하고..
프리시아는 품 속의 시계를 꺼내들었는데 잠시 뒤 예전의 닌자가 등장해 그녀를 납치해갔다.
수면제(?)가첨가된발라져 있는 칼에 맞아 잠시 기절한 하야웨이.
깨어나서 상황을 수습하고 쫓아갔다. 카린 교관까지 나타나 수세에 몰리니 잠적.
브리짓이 뒤쫓아갔는데 흑기사와 같이 있었다.
그 자리에서 닌자는 검에 썰려 죽었고.. 그녀는 흑기사가 자신과 같은 편일까 짐작하지만 글쎄..
노는 데 약한 프리시아는 돌아오는 길에 하야웨이에게 도움을 청했는데
그걸 '모두와 같이'로 맡겨버리니 실망해서 손지검. 뻔한 전개로 끝난다.
2. 미나미가 6화 「마코쨩 탄생」(무자막 감상)
초등학교 시험이 정해져 치아키의 친구들이 모두 같이 미나미네 집으로 오게 되었다.
마코토와 슈이치는 원래 오려던게 아니었던지라 카나의 속옷 차림이 그대로.. (...)
유유상종이라고 카나와 마코토는 죽이 잘 맞는 모양이다.
시간이 지나 하루카가 집으로 왔는데 마코토는 그녀의 모습에 반해버려
치아키가 거들던 저녁 식사 준비를 자기가 도와주겠다고 한다.
열받은 치아키는 다음 날 마코토를 무시해버리고 만다.
그래도 계속 미나미네로 놀러가고 싶어서 우치다 유카, 카나와 같이 저런 사고를 치고 만다.
설정은 카나의 후배. 이름은 '마코쨩' (...)
아야사키 하야테 다음으로 여장이 잘 어울린다. (응?)
치아키에게 들킬가봐 조마조마했지만 결국 잘 넘어갔다. 물론 하루카도 모른다.
그래서 하루카는 여자들만 있는 줄 알고 자켓을 젖히고 속옷을 내비치는데.. 참 좋은 구경 했다.
그런데 카나의 옷만 빌려서는 언젠가 들키기 때문에 유카와 같이 옷을 사러 간다.
도중에 하루카를 만나 브래지어를 고르려 탈의실로 들어가 웃통을 벗고 가슴둘레를 재는데.. 응?
분명 만지는 건 남자의 슴가인데 그걸 성장이 덜 되었다고 여긴 하루카.
마코토는 이번에도 좋은 경험(?)을 하고는 쓰러져서 얼굴이 빨개진다.
3. 수신연무 6화 「붉은 영걸」(자막 감상)
수도로 가는 행보는 계속되었다.
호세이가 지름길이 있다고 해서 찾아간 곳은 발을 잘못 디디면 낙하해버리는 낭떠러지.
여러 소란(?)이 있기는 했지만 무사히 넘어갔고 호세이의 스승이 사는 곳에 도착했다.
그녀의 이름은 코에이. 나중에 말을 들어보니 호세이는 고아였고
어릴 적에는 엄하게 키워서 타이토 일행에게 말한건 그 때의 스승의 모습.
타이토에게는 아무런 제재도 없이 조기법 연습에만 열중해서
호세이는 차별이라고 생각하고 멀리 바람이라도 쐬러 나가버렸다.
타이토는 무기에 기를 집중하는 '외전'이 아닌 몸에 기를 집중하는 '내전'의 형태.
연습 때에 창이 저렇게 여러 갈래로 분리가 되었다.
다시 돌아와서.. 호세이의 눈에 어디선가 도적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나타나 소탕하려는데
번번이 살아나 물리칠 수 없게 되었다. 걱정이 되었는지 코에이는 그를 찾아 나섰고..
호세이의 앞에 시메이가 나타나 그를 기절시켜 수세에 몰게 만든다.
이 애니메이션은 절대 19금이 아님. (...)
펠의 제안으로 학교에서 하산(?)해서 왕도(도심이라고 보면 됨)로 놀러가기로 한다.
친위대 3명은 통과하지 못한 관계로 보충.
카구라가 과녁 경품을 싹슬이(...)한 사이에 프리시아가 어느 점집으로 들어가는 걸
하야웨이도 같이 들어갔는데 공간이 비좁아서 이러저러 하다가(?) 바깥으로 넘어졌다.
분위기가 영 아니라서 도망쳐나와 아크티가 아르바이트 하는 곳까지 와버렸다.
백작님과 마주치고 길을 나서서 소문의 아이스크림 가게를 들리게 되었고
언덕 위 철제 풍차(?) 아래에서 먹다가 저런 장면이 연출. (...)
하야웨이가 나중에 바다로 같이 놀러가자고 하고..
프리시아는 품 속의 시계를 꺼내들었는데 잠시 뒤 예전의 닌자가 등장해 그녀를 납치해갔다.
수면제(?)가
깨어나서 상황을 수습하고 쫓아갔다. 카린 교관까지 나타나 수세에 몰리니 잠적.
브리짓이 뒤쫓아갔는데 흑기사와 같이 있었다.
그 자리에서 닌자는 검에 썰려 죽었고.. 그녀는 흑기사가 자신과 같은 편일까 짐작하지만 글쎄..
노는 데 약한 프리시아는 돌아오는 길에 하야웨이에게 도움을 청했는데
그걸 '모두와 같이'로 맡겨버리니 실망해서 손지검. 뻔한 전개로 끝난다.
2. 미나미가 6화 「마코쨩 탄생」(무자막 감상)
초등학교 시험이 정해져 치아키의 친구들이 모두 같이 미나미네 집으로 오게 되었다.
마코토와 슈이치는 원래 오려던게 아니었던지라 카나의 속옷 차림이 그대로.. (...)
유유상종이라고 카나와 마코토는 죽이 잘 맞는 모양이다.
시간이 지나 하루카가 집으로 왔는데 마코토는 그녀의 모습에 반해버려
치아키가 거들던 저녁 식사 준비를 자기가 도와주겠다고 한다.
열받은 치아키는 다음 날 마코토를 무시해버리고 만다.
그래도 계속 미나미네로 놀러가고 싶어서 우치다 유카, 카나와 같이 저런 사고를 치고 만다.
설정은 카나의 후배. 이름은 '마코쨩' (...)
아야사키 하야테 다음으로 여장이 잘 어울린다. (응?)
치아키에게 들킬가봐 조마조마했지만 결국 잘 넘어갔다. 물론 하루카도 모른다.
그래서 하루카는 여자들만 있는 줄 알고 자켓을 젖히고 속옷을 내비치는데.. 참 좋은 구경 했다.
그런데 카나의 옷만 빌려서는 언젠가 들키기 때문에 유카와 같이 옷을 사러 간다.
도중에 하루카를 만나 브래지어를 고르려 탈의실로 들어가 웃통을 벗고 가슴둘레를 재는데.. 응?
분명 만지는 건 남자의 슴가인데 그걸 성장이 덜 되었다고 여긴 하루카.
마코토는 이번에도 좋은 경험(?)을 하고는 쓰러져서 얼굴이 빨개진다.
3. 수신연무 6화 「붉은 영걸」(자막 감상)
수도로 가는 행보는 계속되었다.
호세이가 지름길이 있다고 해서 찾아간 곳은 발을 잘못 디디면 낙하해버리는 낭떠러지.
여러 소란(?)이 있기는 했지만 무사히 넘어갔고 호세이의 스승이 사는 곳에 도착했다.
그녀의 이름은 코에이. 나중에 말을 들어보니 호세이는 고아였고
어릴 적에는 엄하게 키워서 타이토 일행에게 말한건 그 때의 스승의 모습.
타이토에게는 아무런 제재도 없이 조기법 연습에만 열중해서
호세이는 차별이라고 생각하고 멀리 바람이라도 쐬러 나가버렸다.
타이토는 무기에 기를 집중하는 '외전'이 아닌 몸에 기를 집중하는 '내전'의 형태.
연습 때에 창이 저렇게 여러 갈래로 분리가 되었다.
다시 돌아와서.. 호세이의 눈에 어디선가 도적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나타나 소탕하려는데
번번이 살아나 물리칠 수 없게 되었다. 걱정이 되었는지 코에이는 그를 찾아 나섰고..
호세이의 앞에 시메이가 나타나 그를 기절시켜 수세에 몰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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