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멋진 탐정 라비린스 8화 「하츠미의 수난」(무자막 감상)
와카쿠사 모에기 여자 고등학교(若草萌黄女子高等学校) 음악실 괴담에 대한 이야기이다.
하츠미가 다니는 저 고등학교에서 친구 히나코(로 추정)가 음악 선생님을 좋아하는데
돈을 밝혀서 계속 아르바이트를 해서 번 돈을 착취하는 장면이 목격된다.
방과후에 제대로 말을 해 두려고 하는데 저 사건이 실제로 발생하였다.
괴담은 어느 여학생이 가위에 찔려 숨진 사건인데 이번엔 선생이 당했다.
형사들이 왔을 때에는 하츠미가 가위를 들고 있었고 앞에 죽은 음악 선생이 있었다.
하츠미가 발이 묶일 뻔 했지만 휴가 가문의 빽(?)으로 귀가 조치.
학교에 있던 학생들의 알리바이는 있다고 하고..
유력한 범인은 마유키의 담임인 이츠미 선생일 가능성이 높다. 다음주에 밝혀질 듯.
2. 나이트 위저드 The ANIMATION 8화 「시대를 넘다 ~소녀의 탑~」(무자막 감상)
천문부실 정리를 하다가 갑자기 다른 차원으로 들어가게 된 렌지와 에리스.
그 곳에서 편집된 바벨탑을 만나게 된다.
렌지는 갑자기 노역을 하다가 검으로 평정을 하고 사태를 알게 되었다.
에뮬레이터가 탑 꼭대기에서 주인(샤이멀)을 소환해 세상을 파괴해 버린다는 것.
저분이 그 에뮬레이터인데 정의의 보석을 보관하고 있었다.
꼼작없이 독방에 갇혀있다가 구슬들의 힘으로 봉인된 문을 계속 열었고
중앙에 있는 것을 손에 넣으려는 순간 에뮬레이터가 잠시 지껄이고 샤이멀이라는 존재가 등장.
키리히토가 손을 써서 수습이 되었고 렌지가 에뮬레이터를 쓰러뜨리려 하지만 무리.
그 사이 에리스가 보석을 손에 넣고 팔찌가 무기가 되어 공격하기에 이른다.
3. Myself ; Yourself 8화 「비밀의 우체통」(무자막 감상)
저번 토요일에 아사미와 생긴 일로 삐쳐 있는 나나카.
옛날엔 이러지 않았는데 왜 이렇게 된건지 도통 알 수가 없어서 고민에 빠져 있다가
어린 시절에 나나카와 더 이상 쓰지 않게 된 우체통을 자신들만의 전달 수단으로
사용하기로 해서 줄곧 그러다가 다른 곳으로 가서 잠시 잊고 있었는데 기억이 났다.
그래서 열쇠를 찾아 열어보니 수많은 편지가 쌓여 있었고 어떤 종이에는
タスケテ(살려줘)가 빽빽히 적혀 있었다.
예사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 사나는 슈스케를 옥상으로 불러 무슨 일이 있었는지 듣게 된다.
그리고 나나카를 그 곳으로 불러 사과를 하였고 이제부턴 지켜주겠노라고 마음 속으로 맹세하였다.
4. D.Gray-man 59화 「맹세의 길」(자막 감상)
알렌 간지 좔좔.
(이란 표현은 되도록 쓰면 안되겠죠? '멋지다'는 말로 순화해 씁시다.)
그건 그렇고 벅 창도 카무이 못지 않게 리나리를 좋아하는 듯. (...)
어쨌거나 아무리 해도 이노센스가 부활할 생각을 하지 않으니
포와 알렌을 싸우게 해서 절박한 상황에서 이노센스가 발동하게 만드는 계획을 세웠다.
무리일지도 모르지만 저런 표정을 지으며(...) 그걸 받아들이게 된다.
식사 후의 대결에서 목이 잘려나갈 뻔 했지만 포가 잘 시간이라 실체화가 안되어서 목숨 부지.
잠시 누워있다가 깨어나서 다시 싸우는 장면에서 끝난다.
와카쿠사 모에기 여자 고등학교(若草萌黄女子高等学校) 음악실 괴담에 대한 이야기이다.
하츠미가 다니는 저 고등학교에서 친구 히나코(로 추정)가 음악 선생님을 좋아하는데
돈을 밝혀서 계속 아르바이트를 해서 번 돈을 착취하는 장면이 목격된다.
방과후에 제대로 말을 해 두려고 하는데 저 사건이 실제로 발생하였다.
괴담은 어느 여학생이 가위에 찔려 숨진 사건인데 이번엔 선생이 당했다.
형사들이 왔을 때에는 하츠미가 가위를 들고 있었고 앞에 죽은 음악 선생이 있었다.
하츠미가 발이 묶일 뻔 했지만 휴가 가문의 빽(?)으로 귀가 조치.
학교에 있던 학생들의 알리바이는 있다고 하고..
유력한 범인은 마유키의 담임인 이츠미 선생일 가능성이 높다. 다음주에 밝혀질 듯.
2. 나이트 위저드 The ANIMATION 8화 「시대를 넘다 ~소녀의 탑~」(무자막 감상)
천문부실 정리를 하다가 갑자기 다른 차원으로 들어가게 된 렌지와 에리스.
그 곳에서 편집된 바벨탑을 만나게 된다.
렌지는 갑자기 노역을 하다가 검으로 평정을 하고 사태를 알게 되었다.
에뮬레이터가 탑 꼭대기에서 주인(샤이멀)을 소환해 세상을 파괴해 버린다는 것.
저분이 그 에뮬레이터인데 정의의 보석을 보관하고 있었다.
꼼작없이 독방에 갇혀있다가 구슬들의 힘으로 봉인된 문을 계속 열었고
중앙에 있는 것을 손에 넣으려는 순간 에뮬레이터가 잠시 지껄이고 샤이멀이라는 존재가 등장.
키리히토가 손을 써서 수습이 되었고 렌지가 에뮬레이터를 쓰러뜨리려 하지만 무리.
그 사이 에리스가 보석을 손에 넣고 팔찌가 무기가 되어 공격하기에 이른다.
3. Myself ; Yourself 8화 「비밀의 우체통」(무자막 감상)
저번 토요일에 아사미와 생긴 일로 삐쳐 있는 나나카.
옛날엔 이러지 않았는데 왜 이렇게 된건지 도통 알 수가 없어서 고민에 빠져 있다가
어린 시절에 나나카와 더 이상 쓰지 않게 된 우체통을 자신들만의 전달 수단으로
사용하기로 해서 줄곧 그러다가 다른 곳으로 가서 잠시 잊고 있었는데 기억이 났다.
그래서 열쇠를 찾아 열어보니 수많은 편지가 쌓여 있었고 어떤 종이에는
タスケテ(살려줘)가 빽빽히 적혀 있었다.
예사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 사나는 슈스케를 옥상으로 불러 무슨 일이 있었는지 듣게 된다.
그리고 나나카를 그 곳으로 불러 사과를 하였고 이제부턴 지켜주겠노라고 마음 속으로 맹세하였다.
4. D.Gray-man 59화 「맹세의 길」(자막 감상)
알렌 간지 좔좔.
(이란 표현은 되도록 쓰면 안되겠죠? '멋지다'는 말로 순화해 씁시다.)
그건 그렇고 벅 창도 카무이 못지 않게 리나리를 좋아하는 듯. (...)
어쨌거나 아무리 해도 이노센스가 부활할 생각을 하지 않으니
포와 알렌을 싸우게 해서 절박한 상황에서 이노센스가 발동하게 만드는 계획을 세웠다.
무리일지도 모르지만 저런 표정을 지으며(...) 그걸 받아들이게 된다.
식사 후의 대결에서 목이 잘려나갈 뻔 했지만 포가 잘 시간이라 실체화가 안되어서 목숨 부지.
잠시 누워있다가 깨어나서 다시 싸우는 장면에서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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