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호캐릭터! 14화 「스키장에 수호 캐릭터!? 스노페 등장!」(무자막 감상)
새해를 맞아 세뱃돈(우리나라의 개념과는 좀 다름)을 받고
가디언들과 신사에 가서 소원도 빌고 했다.
스키장에 가게 되었는데 특별히 세계 선수권을 노리는
토리이 미후유라는 같은 연령의 선수를 초청해서 특강을 받았다.
성격이 유별나서 경기에만 나오면 주위의 기대로 긴장을 많이 하게 된다고.
나중에 스노페라는 수호 캐릭터가 나타나 예전의 아무처럼 많이 당황했지만 잘 적응하고...
그날 저녁의 예선은 무사히 넘기고 다음날 본선이 남았다.
하지만 니카이도가 넌지시 말 한마디 했을 뿐인데(떨어지면 실망한다느니)
평정심을 잃고 좌절의 루프를 반복해서 스노페는 결국 사라졌고 알이 니카이도의 손에.
나중에 찾아봐야 소용없다.
2. 기동전사 건담 OO 14화 「결의의 아침」(무자막 감상)
오늘은 좀 무난하게.
이번 화의 핵심은 유니온, 인혁련, AEU의 공동 군사 연습이다.
Celestial Being은 개입하지 않아도 될 법 한데
그 연습에 들어가는 엄청난 자금때문에 그럴 수 밖에 없단다.
스메라기와 잘 아는 유니온쪽 사람의 자료를 보고 성명을 발표하기 전에 알았다.
루이스의 어머니가 일본을 떠나게 되서 슬퍼하는데 마침 귀가하던 세츠나도 불러서 위로(?)
냉철한 그의 말에 전혀 나아지지는 않은 듯 싶다.
인혁련의 준비도 마치고, AEU는 성격이 별난 분들이 등장하는데 별로 다루고 싶지 않다.
주목해야 할 점은 유니온의 대 건담 조사대에 12대의 최정예 전투기가 배치되었다는 것.
승승장구하는 그라함에 질투를 하는 사람도 있지만 넘어가고.
공식성명이 발표되고 세츠나는 마리나를 찾아가 "세계는 왜 이리 엉망진창이냐. (후략)"
로 시작해 몇 마디 대화를 나누고는 돌연 떠나버렸다.
3. 채운국 이야기 2기 32화 「남는 것은 미련」(자막 감상)
쥬산히메와 남 장군 앞에 직접 모습을 드러낸 애꾸눈의 사나이와.
추영은 그를 사마 가문의 신이라고 부르는데 그는 자신을 준이라고 하더라.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다가 겨루게 되었고 나중에 가면의 자객이 나타나 쥬산히메를 노리는데...
어떻게 잘 해서 가면을 벗기는 데 성공했다. 정체는 주취.
그런데도 계속 겨루었고 쥬산히메가 칼에 썰리기 직전에 수려와 연청이 와서 살았다.
결국 둘은 도망쳐서 어느 숲에서 암살의 달인 흑랑(소리만 들으면 소가...;)에게 한 소리 좀 들었다.
수려와 청아는 어사대 장관에게 지금까지의 일을 보고했고
좀 더 의문을 제기할 수 있었는데도 직권으로 그냥 그 선에서 접기로 한다.
다음날 남 장군은 강유에게 먼저 작별을 고하고, 주상과 결투를 해서 일부러 진 다음
자신이 받은 충성의 검 꽃창포를 반납하고 또한 관직을 버리고 남주로 물러나겠다고 한다.
마음대로 하라고는 했지만 그만한 인물은 없기 때문에 유순에게 조정을 맡기고
자신이 남주로 직접 찾아가 추영을 데리러 오기로 결심한다.
새해를 맞아 세뱃돈(우리나라의 개념과는 좀 다름)을 받고
가디언들과 신사에 가서 소원도 빌고 했다.
스키장에 가게 되었는데 특별히 세계 선수권을 노리는
토리이 미후유라는 같은 연령의 선수를 초청해서 특강을 받았다.
성격이 유별나서 경기에만 나오면 주위의 기대로 긴장을 많이 하게 된다고.
나중에 스노페라는 수호 캐릭터가 나타나 예전의 아무처럼 많이 당황했지만 잘 적응하고...
그날 저녁의 예선은 무사히 넘기고 다음날 본선이 남았다.
하지만 니카이도가 넌지시 말 한마디 했을 뿐인데(떨어지면 실망한다느니)
평정심을 잃고 좌절의 루프를 반복해서 스노페는 결국 사라졌고 알이 니카이도의 손에.
나중에 찾아봐야 소용없다.
2. 기동전사 건담 OO 14화 「결의의 아침」(무자막 감상)
오늘은 좀 무난하게.
이번 화의 핵심은 유니온, 인혁련, AEU의 공동 군사 연습이다.
Celestial Being은 개입하지 않아도 될 법 한데
그 연습에 들어가는 엄청난 자금때문에 그럴 수 밖에 없단다.
스메라기와 잘 아는 유니온쪽 사람의 자료를 보고 성명을 발표하기 전에 알았다.
루이스의 어머니가 일본을 떠나게 되서 슬퍼하는데 마침 귀가하던 세츠나도 불러서 위로(?)
냉철한 그의 말에 전혀 나아지지는 않은 듯 싶다.
인혁련의 준비도 마치고, AEU는 성격이 별난 분들이 등장하는데 별로 다루고 싶지 않다.
주목해야 할 점은 유니온의 대 건담 조사대에 12대의 최정예 전투기가 배치되었다는 것.
승승장구하는 그라함에 질투를 하는 사람도 있지만 넘어가고.
공식성명이 발표되고 세츠나는 마리나를 찾아가 "세계는 왜 이리 엉망진창이냐. (후략)"
로 시작해 몇 마디 대화를 나누고는 돌연 떠나버렸다.
3. 채운국 이야기 2기 32화 「남는 것은 미련」(자막 감상)
쥬산히메와 남 장군 앞에 직접 모습을 드러낸 애꾸눈의 사나이와.
추영은 그를 사마 가문의 신이라고 부르는데 그는 자신을 준이라고 하더라.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다가 겨루게 되었고 나중에 가면의 자객이 나타나 쥬산히메를 노리는데...
어떻게 잘 해서 가면을 벗기는 데 성공했다. 정체는 주취.
그런데도 계속 겨루었고 쥬산히메가 칼에 썰리기 직전에 수려와 연청이 와서 살았다.
결국 둘은 도망쳐서 어느 숲에서 암살의 달인 흑랑(소리만 들으면 소가...;)에게 한 소리 좀 들었다.
수려와 청아는 어사대 장관에게 지금까지의 일을 보고했고
좀 더 의문을 제기할 수 있었는데도 직권으로 그냥 그 선에서 접기로 한다.
다음날 남 장군은 강유에게 먼저 작별을 고하고, 주상과 결투를 해서 일부러 진 다음
자신이 받은 충성의 검 꽃창포를 반납하고 또한 관직을 버리고 남주로 물러나겠다고 한다.
마음대로 하라고는 했지만 그만한 인물은 없기 때문에 유순에게 조정을 맡기고
자신이 남주로 직접 찾아가 추영을 데리러 오기로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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