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BAMBOO BLADE 18화 「대회와 그 후의 무로에 고등학교」(무자막 감상)


사야코가 불타오르고 있다!!!
뭐 그건 그렇고 타마키는 계속 경기를 하려고 했지만
선생님이 부상당한 것을 심사위원들에게 알려 무효 처리가 되었다.
그래서 두쪽 다 1승 2무 1패이고 점수도 똑같은 상황.
결국 대표를 뽑아서 재경기를 해서 승부를 가리게 되었다.
토죠고에서는 아오키, 무로에고에서는 키리노가 나왔다.
결과는 패배.
하지만 타마키가 방법(?)을 한 탓에 토죠고의 다크호스인 코니시가 풀이 죽어버렸으니 오십보백보.
졌어도 무로에고 검도부는 즐겁기만 했다.
타마키는 집에서 아버지에게 '찌르기' 한 것에 대해서 조심하라는 소리를 들었다.
키리노는 사야코에게 문자를 보내 검도부의 테마송을 만들자고 했다.
그걸 오해(?)해서 자신에게 작곡을 부탁한 줄 알고 저렇게 불타올라
기타를 들고 설치는(?) 바람에 야심한 밤에 이웃에게 폐가 되었다.
다음날 부 활동에 공개하려고 했는데 키리노가 점심시간에 '블레이드 블레이버 OP'를
쓰자고 하는 바람에 굳어버려서 악보는 허공에 날아다녔고
그녀는 분수에 다이빙해서 귀가할 수 밖에 없게 되었다.
그 과정에서 작곡한 곡이 나왔는데 제목이 'MY TRACK'.
가사가 밑에 자막으로 깔려서 대충 보니깐 좋은 것 같은데...
부 활동때 선생님의 학창시절에는 벽에 상장과 고문 선생님의 붓글씨가 걸려있는 이야기를 했다.
유지가 한 글씨(?) 해서 좀 써 와달라고 했고, 타마키에게는 개인전 상장을 가져오라고 했다.
마침 아버지가 액자를 마련해 걸어두려고 했는데 타마키가 들고있는 것을 보고는 그냥...
다음날 유지와 함께 단쥬로의 미야코 그림까지 걸려버렸다. (당사자의 협박;;)
그리고 타마키는... 결국 전날 아버지가 액자를 가슴에 품는 것을 보고 끼워두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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