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BAMBOO BLADE 25화 「검도와 그것이 가져온 것」(무자막 감상)
저번주에 이어 이번에는 미야코가 해냈다.
관동 대회의 날이 드디어 밝았다.
우선 아즈마와 타마키가 붙었는데 결과는 뻔할 뻔자. (...)
이대로 잘 되면 타마키는 5회전에서 스즈키 린과 붙게 된다.
미야코는 처음부터 캐리와 붙게 되었다.
우선 자신의 패인을 분석하기 위해 좋아하지도 않는 레이미를 찾아 사진과 비디오를 봤다.
그리고 허리 왼쪽을 공략해 미야코가 이기게 되었다. 물론 2회전에서 지고 말았지만...
그 후에 연장전 개념으로 뒷뜰(?)에서 쌍검술과 단검술의 대결을 했는데...
캐리의 죽도를 떨쳐내고 머리를 쳐서 이기긴 했지만 공식전에서 그랬으면 (...)
타마키는 린과 붙게 되었는데 고전을 면치 못하다가 냉정심을 찾아 결국 이겼다.
한참 잘 되어가고 있을 때 이시다 선생님은 끝을 낼(?)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뱀부 블레이드도 다음주면 완결이다. 호기심으로 본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2. 수신연무 25화 「탐랑신」(자막 감상)
드디어최종보스인간의 한계를 넘어버린 탐랑신 케이로.
타이토 일행이 수도로 왔을 때에는 사람들이 좀비가 된 상태였다.
이마를 쳐가면서 일단 황궁으로 들어가는데...
쵸카가 류코에게 케이로를 위해 죽을 것이냐 아니면 거역할 것이냐를 묻자
케이로의 뜻에는 따를 수 없다고 하니 케이로가 만상사명의 힘을 발휘하면서
류코는 자기 뜻대로 몸을 움직일 수가 없었고 케이로가 원하는 대로 움직였다.
타이토 일행이 주작문에 다다르자 쵸카가 나타나 가로막고 곧 류코가 나타나 타이토를 공격한다.
타이토는 전혀 당황하는 기색 없이 류코를 믿는다고 했고, 버티다가
곧 쇼카쿠가 나타나 쵸카의 오른쪽 팔에 공격을 하고 수습한다.
그는 곧 일행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류코를 살려내었다.
그리고 자신은 탐랑이나 파군이나 이 나라를 다시 일으켜 세웠으면 좋았을텐데
이미 케이로는 그 뜻을 잃어버렸다면서 마지막으로 파군쪽에 붙었다고 하고는 숨을 거두었다.
쵸카는 케이로에게 가서 목숨을 내놓음으로써 끝까지 충성을 다한다.
타이토 일행은 케이로가 있는 옥좌의 방으로 가다가 중간에 닌자 4명을 본다.
코요가 버티고 있을테니 먼저 가라고 했는데 알고보니 닌자를 가장한 좀비들.
가다가 또 쵸카를 마주치는데 이번에는 린메이가 남겠다고 한다.
그러다가 중간에 류코가 돌아와서 도와주는데 쵸카는 곧 폭주하게 된다.
옥좌의 방에 도착한 타이토, 호세이, 라이라.
그들에 앞에 서 있는 것은 탐랑신이다. 이 작품도 다음 주면 완결이다.
저번주에 이어 이번에는 미야코가 해냈다.
관동 대회의 날이 드디어 밝았다.
우선 아즈마와 타마키가 붙었는데 결과는 뻔할 뻔자. (...)
이대로 잘 되면 타마키는 5회전에서 스즈키 린과 붙게 된다.
미야코는 처음부터 캐리와 붙게 되었다.
우선 자신의 패인을 분석하기 위해 좋아하지도 않는 레이미를 찾아 사진과 비디오를 봤다.
그리고 허리 왼쪽을 공략해 미야코가 이기게 되었다. 물론 2회전에서 지고 말았지만...
그 후에 연장전 개념으로 뒷뜰(?)에서 쌍검술과 단검술의 대결을 했는데...
캐리의 죽도를 떨쳐내고 머리를 쳐서 이기긴 했지만 공식전에서 그랬으면 (...)
타마키는 린과 붙게 되었는데 고전을 면치 못하다가 냉정심을 찾아 결국 이겼다.
한참 잘 되어가고 있을 때 이시다 선생님은 끝을 낼(?)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뱀부 블레이드도 다음주면 완결이다. 호기심으로 본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2. 수신연무 25화 「탐랑신」(자막 감상)
드디어
타이토 일행이 수도로 왔을 때에는 사람들이 좀비가 된 상태였다.
이마를 쳐가면서 일단 황궁으로 들어가는데...
쵸카가 류코에게 케이로를 위해 죽을 것이냐 아니면 거역할 것이냐를 묻자
케이로의 뜻에는 따를 수 없다고 하니 케이로가 만상사명의 힘을 발휘하면서
류코는 자기 뜻대로 몸을 움직일 수가 없었고 케이로가 원하는 대로 움직였다.
타이토 일행이 주작문에 다다르자 쵸카가 나타나 가로막고 곧 류코가 나타나 타이토를 공격한다.
타이토는 전혀 당황하는 기색 없이 류코를 믿는다고 했고, 버티다가
곧 쇼카쿠가 나타나 쵸카의 오른쪽 팔에 공격을 하고 수습한다.
그는 곧 일행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류코를 살려내었다.
그리고 자신은 탐랑이나 파군이나 이 나라를 다시 일으켜 세웠으면 좋았을텐데
이미 케이로는 그 뜻을 잃어버렸다면서 마지막으로 파군쪽에 붙었다고 하고는 숨을 거두었다.
쵸카는 케이로에게 가서 목숨을 내놓음으로써 끝까지 충성을 다한다.
타이토 일행은 케이로가 있는 옥좌의 방으로 가다가 중간에 닌자 4명을 본다.
코요가 버티고 있을테니 먼저 가라고 했는데 알고보니 닌자를 가장한 좀비들.
가다가 또 쵸카를 마주치는데 이번에는 린메이가 남겠다고 한다.
그러다가 중간에 류코가 돌아와서 도와주는데 쵸카는 곧 폭주하게 된다.
옥좌의 방에 도착한 타이토, 호세이, 라이라.
그들에 앞에 서 있는 것은 탐랑신이다. 이 작품도 다음 주면 완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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