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드래고너트 더 레조넌스 17화 「포효 -화성이 타오를 때-」(무자막 감상)


明星은 금성으로 해석이 되지만 이 작품에서는 화성이므로 -_-;
마키나가 폭주해서 진을 향해 공격하는데 토아와 기오가 막아주었다.
그녀는 자신이 레조넌스가 풀려버린다고 도망치라고 한다.
지구에 대기하던 드래곤들은 그걸 알아채고 화성으로 가야된다는 각오를 했다.
라이나도 막지 않아서 지상과의 통신을 거부한 채 화성으로 향했다.
한편 국제기구인지 한 국가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지르아드의 왕에게
아심의 군사지휘 권한을 박탈할 것을 부탁했다.
세계를 적으로 돌린다는 반 협박이라서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다.
아심과 가넷은 폭주를 즐긴(?) 다음 밖으로 나와 기오와 정면대결을 벌였다.
대략 아심하고 진, 토아의 말싸움 정도에 그치는 것으로 보이긴 했다.
기오가 맞을 위기에 처했는데 갑자기 마키나의 드래곤이 와서 막아주었다.
토아는 낙하하는 마키나, 아키라를 구해주려고 갔지만 이미 저 계곡 밑으로 빠져버렸다.
아심은 정신을 놓아서 토아를 아예 사라지게 하려고 했는데 이번에는 기오가 막고.
그 사이 지휘권을 박탈당한 아심.
화성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게 돌아가서 자동으로 드래곤과 분리돼 몸 자체로 가넷을 느끼는 듯(...)
진은 그래도 잘 분리가 되어서 토아를 구하고 지구에서 온 요원들과 대기권 밖으로 대피했다.
드래곤의 진정한 힘으로 화성은 지금 불타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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